구분해서 하면 안 되는 것도 된다
쪼개서 하면 불가능한 일도 된다
나눠서 하면 된다
방법을 달리하면 불가능한 것도 된다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]
이사야 43장 19절
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
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
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
<일>은 ‘자기’를 찾아오지 않습니다.
<일터>로 가야 ‘할 일’이 보이므로
항상 <일할 자>가 ‘일’을 찾아가야 합니다.
저마다 ‘자기를 위해서 할 일’이 있습니다.
<할 일>이 많고 많아도 깨닫지 못하면
할 수 없고, <할 일>이 생각나지 않습니다.
<할 일>을 하지 않으면,
일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손해가 갑니다.
고로 ‘할 일’이 생각나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!
하나님은 우리가 육을 가지고
‘영원한 일’을 행하면 ‘육’도 ‘영’도
형통한다고 말씀하십니다.
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께 간구하므로
매일 <할 일>을 찾아서 행하는
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은 다르다
구약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모르니 죄인이라고 했다
예수님은 의인 중에 의인이었다
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오면
그가 메시아인지 모르니
그가 한 일을 두고 죄로 취급한다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